
2026 한미 한마음 어울림축제, 평택민요보존회 전통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택민요보존회입니다. 2026년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사흘 동안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한미 한마음 어울림축제가 열렸습니다. 평택민요보존회는 이번 축제에서 전통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관광객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한국인과 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인 만큼, 언어가 달라도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 가마니짜기체험: 농경문화를 손끝으로
가마니는 볏짚을 엮어 만든 자루로, 예전 농촌에서 곡식을 담을 때 쓰던 생활 도구입니다. 볏짚을 한 올씩 엮어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떡메치기체험: 힘을 모아 쿵덕쿵덕
커다란 떡메로 찹쌀을 내리치며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는 이번 부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외국인 방문객은 친구와 번갈아 떡메를 들며 우리 떡 문화를 직접 느꼈습니다.
🎪 버나체험: 접시 돌리기에 도전해요
버나는 막대기 끝으로 접시를 돌리는 우리 전통 연희입니다. 처음에는 접시가 자꾸 떨어졌지만, 몇 번 해보더니 금세 돌리는 분들이 많았어요. 성공할 때마다 부스 주변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 한복(민복) 입어보기체험: 옛사람이 되어보는 시간
옛 서민들이 입던 민복과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도 진행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가족, 친구와 기념사진을 남기는 분들이 많았고, 특히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전통으로 하나 된 한미 한마음 어울림축제
이번 축제에서 한국과 미국의 이웃이 우리 전통문화 안에서 함께 웃고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택민요보존회는 앞으로도 평택의 소리와 전통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데 힘쓰겠습니다.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행사명: 2026 한미 한마음 어울림축제 📅 일시: 2026년 9월 18일(금) ~ 20일(일) 📌 장소: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일대 🎨 체험: 버나체험, 떡메치기체험, 한복(민복) 입어보기, 가마니짜기 |